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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

저체온에서 벗어나자

저체온에서 벗어나자

저체온에서 벗어나자

요즘 보육원이나 유치원에서 놀지 않고 멍하니 있는 아이나, 집중력이 부족하고 침착성이 없는 아이, 작은 일에도 곧바로 화 내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에 유치원에 다니는 5살 아이들의 체온을 측정해 보았더니, 36℃미만인 저체온 아이, 그리고 37.5℃가까운 고체온 아이가 증가하고 있었습니다.

조사에 의하면 약 30%의 아이가, 저체온 또는 고체온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람의 체온은 아침에는 낮고, 오후부터 저녁에 걸쳐 높아지는 변동을 반복합니다. 보통 그 변동폭은 1℃이내인데, 오전 2시간 동안 1℃이상 변동하는 아이가 12%정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변동이 없는 아이도 7.2%나 있었습니다.

아침 2시간 동안 유아의 체온변동폭과 비율

나이 1℃이상 저하 1℃이내 1℃이상 상승사 변동폭 1℃이상
1996년 생 0 97.3% 2.7% 2.7%
1997년 생 2.5% 88.5% 9.0% 11.5%
1998년 생 3.1% 85.2% 11.9% 15.0%

체온 조절은 자율신경이 하는 일입니다.

체온 조절이 잘 안 되는 것은 자율신경이 제대로 일하고 있지 않기 때문은 아닐까라는 생각에 아이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해 보았습니다. 조사 결과, 아래와 같은 생활 습관의 혼란과 수면 리듬의 차이를 주된 공통점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운동부족
• 늦잠·수면부족
• 아침을 안 먹거나 적게 먹음(대변을 보지 못함)
• 지나친 에어컨 사용, 텔레비전·비디오 시청이나 게임 시간의 증가

부모님들께서는 「조금만 문제가 생겨도 아이가 쉽게 화를 내고 물건을 던진다」라는 이야기를, 선생님들께서는「항상 안절부절 못하고 집중력이 결여되어, 대인관계에 문제를 일으키는 일이 늘었다」라는 이야기를 하십니다. 생활 리듬의 혼란은 아이들의 건강을 해치고, 마음의 문제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식사·운동·수면 - 생활 리듬을 정상적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식사를 하고, 놀이나 공부 등의 활동, 휴식, 취침에 이르는 생활 행동을 우리는 매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데 그 리듬을 생활 리듬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이 생활 리듬의 혼란이 저체온의 중요한 원인이라 생각됩니다.
1일의 생활 리듬은 수면·식사·운동의 3개의 사이클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중 하나라도 정상적이지 않은 형태가 되면 생활 리듬이 흐트러져 버립니다. 자율신경을 단련하여 저체온 등의 체온 이상을 고치려면, 아래 예시를 유의하여 생활 리듬을 정상적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체온이 가장 높은 오후 3시~5시에는 되도록 몸을 움직인다.
2.  저녁 식사를 꼭 챙겨먹고, 밤 9 시경까지는 잔다.
3.  아침 7시에는 일어나서 꼭 아침 식사를 한 후 대변을 본다.

운동으로 저체온을 개선

야외에서 뛰어다니며 놀게 하니, 이상체온이 개선되었습니다.

유치원에서 5살 아이의 체온을 측정해 보면 약 30%의 아이가, 저체온 또는 고체온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침 2시간 동안 체온이 1℃이상 변동하는 아이가 12%가까이 있었고, 반대로 변동이 없는 아이도 7.2%나 있었습니다.
체온 이상이 있는 아이들은 분명히 생활 습관과 수면 리듬의 혼란이 있었다고 보고 저희는「문제 해결의 열쇠는 운동량에 있다」라고 생각하여 아이들을 야외에서 마음껏 뛰어다니며 놀게 했습니다. 그러자 등교했을 때 체온이 36℃미만이었던 저체온아들의 체온이 올랐습니다.
그리고 등교시의 체온이 37도 이상이었던 아이들의 체온은 내렸습니다. 등교시의 체온이 낮았던 아이와 높았던 아이 모두, 점심 전에 36℃에서 37℃의 사이로 안정되었습니다. 몸을 움직였기 때문에 몸이 열을 생산해내는 기능과, 만들어진 열을 발산하는 기능이 활성화 되어 자율 신경의 기능이 좋아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 체온 조절을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18일간 운동을 계속했더니 체온 조절이 안 되던 아이가 반으로 감소했습니다.

등교시의 체온 이상이 운동에 의해서 개선된 것을 확인하고서, 정상 체온의 아이와 이상 체온의 아이를 합한 181명에게 18일간 매일 2시간의 운동하도록 했습니다. 그러자 아래의 그래프와 같이 체온 조절이 잘 안 되던 아이가 반으로 줄었습니다.

실제 운동 프로그램입니다. 뜀박질 등의 활동에 의해 근육은 무의식중에 단련되고 체온도 오릅니다. 그 결과 호르몬의 분비가 좋아져서 자연스럽게 정상적인 리듬으로 돌아오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요즘 아이들에게는 운동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른들이 먼저 의식해서 운동의 기회를 마련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운동 프로그램 조건설정

(1)아침 8시 50분이 되면 밖으로 나간다.
(2)유치원 선생님도 아이들과 함께 뛰어논다.
(3)각자에게 목표를 주고 목표를 달성하는 모습을 다른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거나, 칭찬해준다.
(4)아이들의 의견을 들으며 모두 함께 놀이의 룰을 만든다.
(5)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놀이의 방향을 이끌어가려고 한다면, 유치원 측은 가능한 한 빨리 주도권을 아이에게 넘겨준다.
(6)다른 연령들 끼리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든다.
(7)손으로 조작하는 장난감 등을 사용하여 아이들이 활동적으로 놀 수 있도록 연구한다.
(8)실내로 들어가기 전에 모두 함께 정리한다.
(9)하루를 올바른 생활 리듬으로 보낼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 확인한다.

운동량을 확보하여 건강한 체온을 유지합시다.

아이들에게 있어 오전은 활동 의욕이 솟는 호르몬이 분비되고 체온이 높아지는 중요한 시간대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간에 야외에서 노는 것은 성장 과정에 있어 필수 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에 걸쳐 자유롭게 야외에서 놀았을 때의 결과는 보신 그림대로입니다. 야외에서 활동할 경우 걸음 수의 평균은 5세 남아의 경우 3,387보로 실내에서 놀 때보다 훨씬 많아졌습니다. 선생님이 함께 노는 경우는, 더욱 더 걸음 수가 느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후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활동적인 시간은 체온이 가장 높아지는 오후 3시부터 5시 정도입니다. 이 시간대에도 걸음 수 4,000~6,000보 정도면 이상적이겠지만, 야외에서 놀 수 없는 환경이라면 최소한 2,000~3,000보 정도는 걸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오전과 오후 둘 다 야외에서 뛰어 놀고, 그 외에 생활하며 걷는 걸음을 합하여 하루에 7,000~10,000보를 걷는 것이 가능합니다.

아침 식사는 꼭 필요합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자

이 당연한 행동이 습관화 되어 있지 않은 아이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생활의 기본은 잘 챙겨 먹고, 몸도 마음도 활동적으로 움직인 후, 푹 자는 것입니다.
11세 아이의 경우 오후 10시 이후의 취침이 약 80%를 넘고, 야식을 먹는 아이는 40%, 수면부족을 느낀다고 하는 아이는 30%나 있습니다. 이러한 생활이 일찍 일어나기를 어렵게 만들고 아침 식사를 못 하게 만든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식사 측면에서 보면 야식을 먹는 아이들의 증가가 문제입니다. 야식을 먹으면 에너지가 밤에 발생하여, 결과적으로는 야행성 생활이 되기 쉽습니다.

체온을 올리는 것은 운동과 식사

열을 만드는 것은 운동과 식사입니다. 근육을 움직이고 운동을 하면 신체가 뜨거워집니다. 이것은 골격근의 운동이 열을 발생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열 생산량의 50~60%는, 골격근에 의한 대사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식사는 체내에서 에너지를 낳기 위해 체온을 발생시키는 근원입니다.

사람의 체온은 식사나 운동 등에 의해 생성된 열이 환경, 기온, 땀 등에 의해서 체내의 열을 발산하며 성립되고 있습니다. 이것의 균형을 잡고 있는 것이 자율 신경입니다만 아침 식사를 하지 않고, 운동도 하지 않아서 열 생산이 적은 상태에서는 균형을 잡는 것이 어렵습니다.
정상적인 체온을 지탱하게 만들어주는 아침 식사는, 아이의 심신 발달에 큰 역할을 한다.

 실제로 아침 식사를 하지 않는 아이는 체온이 낮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이 보고에 의하면 아침 식사를 거르고 있는 아이는, 고막 부위의 온도가 낮고, 항상 졸음을 느끼고 있으며, 통학 의욕도 낮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쉽게 이성을 잃는 아이, 금방 초조해하는 아이, 지치기 쉬운 아이에게 공통된 특징은 식생활이 흐트러져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문제 행동은, 해마다 저연령화 되고 있어서 요즘에는 유아기에도 그 영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발달 상담이나 건강 상담을 받으면 그러한 아이들에게는 공통되게 건강을 지지하는 3 요소인「휴식」「영양」「운동」 이 보장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하루의 시작을 든든하게 만들어주는 아침 식사가 빠져 있습니다. 먹더라도 가벼운 빵 정도로, 식생활이 흐트러지고 있습니다.
식사는 영양소 보급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족의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하는 기회이고, 마음의 영양 보급도 해 줍니다. 아이들이 잘 자라기 위해서 식사 자리는 극히 중요합니다.

매일 아침 쾌변을 습관으로 심신의 컨디션을 양호하게 유지하자.

아침 대변을 보는 아이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아침에 대변을 보고 등교하는 아이는 40%에도 미치지 않습니다. 아침 식사를 하지 않고 유치원에 도착해서 멍하게 있는 아이가 많아졌습니다. 이런 아이는 대부분 아침에 대변을 보는 습관이 없습니다.  
아침 식사를 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가벼운 양이면, 변의 무게와 양이 부족해서 변비가 되기 쉽습니다. 아침에 대변을 보지 않으면 하루 종일 충분히 근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쾌적하게 활동할 수 없습니다.
대변을 못 보는 것은 충분한 식사량과 시간적인 여유를 만들어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녁때 이른 시간에 취침하여 충분한 수면을 확보해야 합니다. 일찍 일어나서 위가 텅 비어 있을 때 음식을 넣으면, 대장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아침 식사를 하고 나서 나가기까지 30분 정도의 여유가 있어야 대변보기에 넉넉합니다. 일찍 일어나서 아침 식사를 제대로 챙겨먹도록 합시다.

생활 리듬을 생체 리듬에 맞추자

아이의 취침시각이 늦어져, 수면이 부족해지는 경향이 있다.

전국 유아의 생활 실태를 조사했습니다. 2007년 봄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의 취침시각은 평균 오후 9시 51분, 유아원에 다니는 아이는 오후 9시 33분이었습니다. 그리고 1998년에는 오후 10시 이후에 취침하는 유아가 40%를 차지했습니다. 2005~2006년에는 50%를 넘은 지역이 생겼고, 2007년에는 60%를 넘은 지역이 나왔습니다. 요즘은 9시 전에 자는 아이는 소수가 되었습니다. 육아의 기본인「이른 취침」이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유치원아보다 자는 것이 늦은 유아원아의 경우, 수면 시간은 9시간 19분으로 더 짧습니다. 9시간 정도 밖에 자지 않는 유아는 다음날에 정신적인 피로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고, 아래의 그래프와 같이 충분히 힘을 쓸 수 없었습니다. 가장 힘을 잘 쓰는 아이들은 오후 9시보다 전에 자고, 오전 7시보다 전에 기상하는「이른 취침, 이른 기상으로 10시간 이상의 수면을 취한 아이들」이었습니다. 아이의 경우 밤에는 10시간 이상의 수면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다음날의 건강을 위해서 빠뜨릴 수 없다는 증거입니다.

생활 리듬이 생체 리듬과 틀어지면 심신 부진과 함께 체온 이상이 일어나기 쉽다.

인간이 지구상에 등장한 원시 시대는 지구의 리듬이 그대로 생체의 리듬, 사회의 리듬, 생활의 리듬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사회의 리듬이 급속히 변화해서 아침에 눈을 뜨고 밤에는 잔다는 원래의 생체 리듬과 어긋나고 있습니다.
밤에 TV를 보는 등 흐트러진 생활을 하는 아이들은 수면의 리듬이 어긋나 심신의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아이는 밤에 자고 있는 동안에 뇌 안의 온도를 내리고 신체를 쉬게 하는 호르몬「멜라토닌」이나, 성장과 새 세포를 만드는 성장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하지만 생체 리듬이 이상을 일으키면 호르몬의 분비 상태가 나빠져서 다양한 생활상의 문제가 나타나게 됩니다. 예를 들면「낮에 기운이 없다」「낮잠을 자는 시간인데 잘 수 없다」「모두 일어나는 무렵에 잠든다」「밤에는 못 자고, 모두가 잘 때 깬다」등의 현상입니다.

생체의 리듬이 어긋나면 저체온이나 고체온 등 체온 이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항상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서 생체 리듬이 야행화되면, 체온 리듬이 평소보다 3~4시간 늦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자고 있을 때의 낮은 체온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 때 몸은 움직일 준비가 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움직임이 둔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밤이 되어도 체온이 높기 때문에 좀처럼 잠들 수 없다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게다가 저체온, 고체온 등의 체온 이상 문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자율 신경에 의한 체온 조절이 적절히 행해지지 않았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유아의 생활 리듬의 기본으로서 아래 세 가지 사항을 제시하겠습니다.
• 취침은 늦어도 오후 9시 정도(가능하면 오후 8시가 더 적절함).
• 기상은 오전 7시 정도까지,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 있도록.
• 저녁식사는 최소한 오후 7시경 전까지는 먹도록 한다.
가끔 밤 늦게 잠들 때도 있겠지만 아침은 일정한 시각에 일어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침에 제대로 된 생활 습관을 만들어두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생체의 리듬을 정돈하는 이른 취침과 이른 기상

이른 취침, 아침 일찍 일어나는 지혜로서 각각 4개의 포인트를 들겠습니다.

(1)이른 취침

1. 햇빛 아래에서 충분히 운동을 시키고 기분 좋은 피로를 얻게 만든다.
오후 3시 이후의 운동은 배를 고프게 만들어서 저녁 식사에 전념할 수 있게 합니다. 식사 후 8시경에는 피곤이 정점을 찍고 졸려집니다. 반대로 낮에 방 안에서 TV를 보거나 저녁식사 전에 간식을 먹으면 좀처럼 밤에 잠들 수 없습니다.
2. 저녁 식사와 목욕을 일찍 하고, 늦게까지 TV를 보지 않는다.
텔레비전을 보는 시간이나 자는 시각을 정해놓고 그 전에 간식이나 과도한 운동을 시키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면 전에 활발하게 운동하거나 센 자극을 받으면, 대뇌가 활성화되어 잠들기 어렵습니다. 밤에는 목욕으로 몸의 긴장을 푸는 것이 좋습니다.
3. 가족이 자는 체제를 만든다.
가족이 협력하여 아이가 안심하고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듭시다. 침실에 TV 소리나 이야기 소리가 들리지 않게 하고, 조용하고 부드러운 음악을 틀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다음 날 아침에 유치원에 가는 것이 기대된다는 분위기를 만듭시다.

(2)이른 기상

1. 얇은 커튼을 쳐서 아침 해가 뜨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합시다.
아침이 되면 커튼을 열고 밖의 신선한 공기와 빛이 방 안에 들어오도록 합니다. 그리고 침대를 창문 가까이에 두고 밖에서 나는 새의 울음 소리나 작은 생활소음 등이 자연스러운 형태로 들릴 수 있도록 만듭시다. 
2. 밤에 잠들면 에어콘을 끕니다. 겨울에는 추위로 자연스럽게 눈을 뜨도록 합시다. 
3. 즐겁게 일어날 수 있도록 합시다.
맛있는 아침 식사를 만들고, 일어나는 시각에 아이가 좋아하는 음악을 켭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자명종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가끔씩은 좋아하는 음식 냄새를 맡게 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4. 부모가 일찍 일어나는 모범을 보입시다.
아이는, 항상 부모의 행동을 보고 있고 흉내를 냅니다.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절대 무리하지 말고, 1개씩 지켜 나가도록 합시다.